현명하게 처세를 하시길 바래요.

부모님께선 딸이 행복하게 살길 바랄건데. 입장 바꿔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님이 부모인걸로. 쓴님이 열달을 잘 지켜내고 목숨을 걸고 아가를 낳았어요. 백일까지 무사히 지나고 갓난쟁이 매일을 먹이고 재우고 다칠까봐 노심초사 조심하고 그렇게 앉고 걷기 시작하고. 뛸수 있게 되고..행여 넘어질까봐 뭐 못 먹을거 주워먹을까 한시도 눈을 못떼죠. 그리고 늘 아가의 건강과 행복을 늘 바라죠. 그렇게 어느정도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기까지 어렵사리 키워요. 그런 딸이. 시집을 갔어. 그런데 지금 님같은 대우? 취급을 받는다면... 님의 마음은 어떨거 같아요?? 적어도 자신의 시간, 삶,생명이 얼마나 존귀한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현명하게 처세를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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