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정에 충실하는게 맞죠.

 일 그만두면 아들이 본인들한테 주던 돈 못 줄까봐 바락하는 것 같네요. 남편한테 문자 전화녹음한거 다 공개하고 남편이 시댁편들며 이야기하면 아이없을때 갈라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쓰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에요. 돌아가신 쓰니 부모님께서도 쓰니가 그런 취급받고 사는거 원하지않으실꺼에요.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남편한테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일 그만두시더라도 프리랜서로 일해서 번 돈은 남편이나 시댁에 일전 이야기하지마서요. 혹 남편이 알게되면 받은 돈에 반만큼만 이야기해서 이만큼 받았다 이야기하시고 나중에 아기낳으면 아기 용품 사는데나 쓰고 쓰니 일 그만두고 아기 갖으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시댁에 돈 들어가는 건 끝이여야합니다. 남편한테 분명하게 이야기하세요.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니 새 가정에 충실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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