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조금만 더 소중히 여기세요.

그러나 26살... 많은 나이도 아니고 사실 고작 사회 초년생이잖아요. 잔인한 소리겠지만 쓰니님처럼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건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님을 비난하는건 아니고, 부모님도 물론 쓰니님에게 참 고마워할거 같고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을수는 있겠지만. 행동에서는 그렇게 표현되지 않는게 안타깝네요....많은 부모님글이 집이힘들다고 딸한테 모든걸 의지하진 않으시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살다보면..... 결국 쓰니님 손으로 모든걸 그만두게 될 날이 올거에요.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해도 당장은 절대 못빠져나오겠죠. 쓰니님은 착한딸이고 동생이었으니까.. 하지만. 쓰니님의 인생도 있고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 보면 너무너무 아픈 나 자신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언젠가 그만두는날이오겠죠. 그러나 고생은 다 하고 모든걸 바쳤는데 그 날이 늦어질 수록 더 긴시간 상처만 남고 부모님과 오빠하고도 연을 끊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시간만 길어질 뿐이지 끝은 똑같을거 같네요.. 저 포함 이 곳사람들은 그 아픔의 시간과 후유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길 바래서 조언하는거니 마음이 아프더라도 한번 믿고 쓰니님은 어떤사람인지, 내가 뭘 원하는지 나 자신을 한번 들여다 보기 시작해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고생했고, 여기서 그만둔다고 아무도 비난할 자격없습니다. 당신을 조금만 더 소중히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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