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를 통해 잘 알게 되기를 바라요

선생님이 다른 식당 얘기했을 때 아무 생각 안들었다면 어느 식당이 좋다고만 하고 나중에 직접 뵙고 장난식으로 저흰 식권 받는줄 알았어요~~ 하면 될 일을... 어린 마음에 친구들과의 추억╋축가해준다는 뿌듯한마음╋(은연 중에)축가 보답으로 얻어먹을 들뜬 생각 이 앞서서 자존심 내세운 것 같은데... 너희들이 축가를 부르기 위해 선생님이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제일 우선으로 생각했어야죠 쓰니의 어줍잖은 자존심과 선생님의 감정적 대응이 결혼 앞둔 다른 선생님도 마음 졸이게 만들고 쓰니 선생님도 기쁘지만은 않은 결혼식이 되게끔 했네요 성인이 되면 차차 알게 되겠지만 본인 일이 아닌 경조사에는 나서는 것 아닙니다ㅜ 이번기회를 통해 잘 알게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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