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애는 생겼는데 어쩔겁니까.

          이미 애는 생겼는데 어쩔겁니까. 냉면하나 가지고 이혼생각하시지마시고 호르몬이 날뛰어서 그런거니 일단 어디 좋아하는데 가서 편안히 계세요. 먹는거 보다보면 사실 먹고싶어집니다. 안먹는 사람 진짜 없어요. 다음번에 시키실때 남기더라도 넉넉히 시키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글쓰니 일하시는 분이면 솔직히 내 애 봐줄 베이비시터입니다. 애 봐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직 모르시는것같네요. 지금보다 백배더 힘들어요. 그때 시어머니가 도와주실겁니다. 그러니 그냥 서로 사생활 공간을 최대한 확보시하시고 짜증나면 혼자 근처 사람없는데 산책이라도 하세요. 노래도 듣고 최대한 심신이 편해야 유니콘 애기가 나옵니다. 엄마가 이렇게 짜증내고 화내고 심신이 불안하면 애기는 날때부터 예민한 아이가 나와요. 예민한 아이는 키우는 엄마도 힘들지만 본인도 인생이 평생 힘듭니다. 성격이 예민하니까요..그러니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3세까지만 마인드컨트롤해주고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봐주세요..아이를 위해서라도요..그때까지만 엄마가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 아이가 사랑받는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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