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편히 쉬어!!

엄마 먼저 가서 미안해 나 많이 보고싶어 ? 나도 엄마 보고싶어 그렇다고 내가 보고싶다고 해서 또 나 따라오고 이런 이상한 생각은 하지말고. 나 먼저 가 있을게 여기 하나도 안 무서워 물론 처음엔 아무도 없어서 조금 두려웠는데 위에서 엄마 다 지켜보고 있어 엄마 나 때문에 우는거 볼때 정말 미치겠어 물론 엄마보다 먼저 온 거 불효라고 생각해. 그런데 있잖아 엄마, 먼저 온 딸이 나 때문에 울고 있는 엄마를 위에서 보고 있잖아? 그럼 진짜 가슴 미어져.. 안그래도 엄마 가슴에 대못 박은거 미안해서 볼 때마다 나도 눈물나..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눈물 흘리는 일 없었으면 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잖아? 이제 엄마 웃으면서 살아줘! 남은 여생 천천히 즐기다가 와 엄마 온다는 소식 들으면 마중나갈게 그리고 엄마 지금까지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엄마 정말로 내 모든 진심을 다해서 사랑하고 못난 딸 키워주느라고 수고했어. 이제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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