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치매 초기였었는데..

외할머니가 치매 초기였었는데.. 막막 어지르는거 없고.. 어디 사라지시는거 없고.. 그냥 원래 성격이 단정하고 깔끔한성격이셔서.. 옷을 하루에 3~4번씩 갈아입고.. 한번입은건 무조건 세탁해야하고.. 방금 옷갈아입으셨는데 옷에서 냄새난다고 왜 옷안갈아입혀주냐 하시는정도..매일매일 목욕시켜드려야하는 정도..?
그런 이쁜 치매셨는데도 엄마가 힘드셨어요~ 매일 씻겨드리고 세탁해야하고 하다보니,,요양원 보내면 되지않냐 하는데.. 자식마음은 또 안그런가보더라구요~ 힘든길 안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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