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렵네요

아 어렵네요
솔직히 말해서 자녀에게 지우려했다 등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 말은 너무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 분이 자녀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은 정말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그런 말을 계속 입에 달고 사는지 이해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대학생인데 이른 나이에 애기를 임신하였고 남자친구는 애기를 지우자 말하는데 내 뱃속의 애기는 꼭 낳고 싶었던 마음이었겠는지 그래서인지 지우자 말했던 남편이 더 서운하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것 같아요.. 물론 서로 노력해서 최선을 다해왔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남편분이 지는척 위로해주세요 그 때 낳자고 해줘서 고맙다고 세상에 너무 소중한 걸 포기할뻔 했었다라고 그런식으로 말해주면 아내분도 그런 말들 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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