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고통스럽겠어요

지금 너무 고통스럽겠어요 그래도 성인될때까지만 참으세요 대학 꼭 가시고요 돈 걱정말고 꼭 대학가세요 멀리 지방대라도 가시고 기숙사 있는곳으로 지원하세요 국가장학금으로 학비나오고 기숙사비용은 국가장학금 생활비대출로 백에서 백오십까지 나와요 그걸로 기숙사 들어감과 동시에 가족들과 연락끊으세요 학기중말고 방학때도 기숙사 이용할수있어요 정말 간절하다면 학기중에라도 틈틈히 알바하셔서 생활비랑 방학때 기숙사비용 마련하세요 절대로.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당하는 학대를 방치하는 아버지와 동생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마 대학가지말고 돈벌어서 동생학비 대달라고 할거에요 안하면 또 키워준 은혜 어쩌고 떠들거고요 그동안 쓰니님은 보호받고 돌보는 키움이 아니라 학대받은겁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요. 내가 나쁜가라는 생각 절대 하지마시고요 스스로 경제활동 할 수 있고 나라에서 국가장학금 받을 수 있는 스무살에 딱 집 나오세요 학교도 번호도 말하지 말고요 처음 생활비는 지금부터 조금조감 모아두시고요 몰래 어렸을때 집에서 해주지 않을 돈때문에 괴로웠던적있었습니다. 하지만 쓰니님이 모르는것 뿐이지 충분히 생활 가능해요 꼭 그 지옥같은곳에서 벗어나세요 응원합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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