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크고 돈 벌면 엄마랑 상종도 안할게 훤히 보이네요.

저희 엄마 오빠만 낳고 외아들로 키울려고 2명이나 지웠다가 저 생겼을때 아빠가 지우라는거 그냥 낳아 키울래! 하고 고집부려 낳은게 저래요.

근데 저한테 내가 너 지켜줬으니 넌 나한테 잘해야해. 내가 하는 말 들어야해. 내가 네 새명을 구해줬어. 이딴 마인드 단 0.0001%도 없어요.

그냥 그런 일화가 있었다하고 얘기해줬었고 신기하다~ 이런 반응이지, 날 '낳음'으로 인하여 고마움을 바라야한다는건 없단말이예요.

그렇게 따진다면 원치 않은 낳음 '당한' 따님분이 어머님에게 희생을 바란다면 다 들어주셔야겠죠????

딸 머리크고 돈 벌면 엄마랑 상종도 안할게 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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