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들은 왜 꾸는 걸까 진짜 너무 싫다

하나 더 생각남 진짜 이게 제일 ㅈ같았는데 아까 쓰면서 왜 생각이 안났는지 모르겠네 꿈에서 엄마가 나때문에 간접적..?으로 죽게 된거 ... 밤에 길가다가 내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걍 그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고 망부석처럼 서있기만 했었음 그리고 나중에 차에 탄 사람 구조하는데 미친 우리엄마인거임 그때 의사인지 구급대원인진 기억안나는데 근처에 있는 사람이 발견하고 빨리 구했으면 엄마는 살았을 거라고 했음 그 말 듣고 꿈에서 죄책감 조온나 시달리게됨 나중엔 엄마 환영까지 보였는데 그 환영 붙잡고 미안하다고 계속 울었음 그리고 좀 있다가 눈 떴는데 눈뜨자마자 뭐지 엄마 살아있나 생각해보고 그게 꿈인거 자각했을 때 눈물 나오더라 꿈 때문에 운거 그때가 처음이었음 근데 가끔 특정 꿈은 진짜 현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잖아 그 꿈 꾸고 너무 불안해서 몇 일 동안은 엄마한테 무슨 일 일어날까봐 노심초사했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살다살다 꿈에서 죄책감 그렇게까지 느꺼본적 처음이었음 도대체 이런 꿈들은 왜 꾸는 걸까 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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