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답이에요. 무시하고 사세요

저랑 비슷한 환경에 전 엄마 돌아가시고 오빠 있는데요 아빠가 아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빠가 자식한테 관심이 없어서 전 거의 방관적으로 컸어요. 지금은 스물다섯이고여 저도 아빠한테 그런 말 들어봤고 심지어 할머니는 엄마가 너때문에 아팠던거다 이런식으로도 말했었어요 ㅋㅋㅋ그리고 어느집과 비슷하게 남아선호사상도 쩔었고.. 아빠,오빠랑 저 차별 많이했었어요 ㅋㅋㅋ근디 저도 그냥 똑같이 대했어요. 여자가 되서 밥 안차린다 집안일 안한다 이런말 하시길래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자식 낳은 할머니더러 하라그랬고 전 집에서 밥도 거의 안먹었어요 ㅋㅋㅋ그냥 잠만 자는 정도.. 못된거 아는데 너무너무 괴로워서 그냥 저한테 머라머라 하고 앞에서 서로 대놓고 제 욕해도 무시하고 나쁜짓 안하는 선에서 집에서 최대한 개판처럼 살고 (그냥 저한테 신경안쓰게..) 그랬네여 ㅋㅋㅋㅋ 성인 되고나서 좀 자유로워져서 저도 독립하고 서로 가족끼리 안부딛히니까 살것같아요. 시간이 답이에여 그냥 무시하고 살고 떠들어라.. 난 알아서 살련다 그 마인드로 성인 될때까지 버티는게 최고에여 사실 뭐 미성년자인데 집에서 미친척하고 가족들을 뒤집어 엎지않고서야 할 수 있는건 없잖아요.. 뭐 크게 해결책을 드리진 못하지만 진ㅁ자 시간이 답이에요. 무시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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