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이인걸요...

뱃속에 꼬물꼬물하는 이 아이가 나중에 혹여라도 큰 병에 걸린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치료도 안해보고 포기하겠다고 하면 마음이 더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질거 같아요.. 이기적이라고 해도 그 부모마음 누가 알까요... 뱃속에 꼬물이때부터 갓난아기때의 옹알이하는 모습, 걷는모습, 학교가는모습.. 그 모든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할텐데... 치료조차 못해보고 보내면 부모마음 사무치게 슬프고 서러워서 어떻게 버틸 수 있겠어요.. 이기적이라고 하더라도 치료받게 하겠어요.. 내 인생에서 너무나 사랑한 소중한 아이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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