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상심이 크시고 충격이 크시겠어요. 어머님께서 사랑하시는 마음에 따님께 그렇게 말씀하신거 이해해요.

아직 진단 받으신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아서, 마음을 일단 추스리고 차근차근 생각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더 받으시거나, 전문 정보를 더 얻으시거나, 카페 같은 곳에 가입해서 다른 암 환우 분들과 가족이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따님과 함께 치료법에 대해서라도 조금 더 알아보고요... 일단 당분간 추억을 함께 쌓기도 하시고요..
어머님 마음도 따님 마음도 너무나도 잘 이해가 돼요.. 치료법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시간이 지나도 따님께서 치료를 거부하시면 따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어머님께서도, 따님께서도 충격이 매우 크셨을 것 같은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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