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원망 미움 이런것보다 사랑만 주기에도

어머니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으시니까 그러셨겠지만 당사자한테 그런 소리를 한건.. 이건 사과하세요. 그리고 저도 우선은 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어리고 하고 싶은게 많겠어요. 후회없이 다 함께 해주세요. 님의 딸이기도 하지만 자기 스스로의 인생도 있는거잖아요. 한 사람으로서 이 땅에 살다 갈 때 ‘살았다’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주세요. 그러다보면 살고싶어지고 치료 받고싶어질 수도 있고.. 어쩌면 기적의 순간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같아도 너무 절박한 심정이겠지만 따님 속은 오죽하겠어요.. 힘 내시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간이 아깝잖아요. 자책 원망 미움 이런것보다 사랑만 주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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