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꼭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딸 본인이 하기 싫다지만 이제 스무 살 된 딸이 치료를 안 받겠다는데 어떻게 그냥 보고만 있나요... 따님하고 얘기 많이 해보시고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저희 아버지 급성 백혈병 진단 받으셨는데 위암과 다르겠지만 지금 공고 2차 항암 그 흔한 오심 구토 없이 무탈하게 하고 계십니다. 항암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나이 많으신 저희 아버지도 치료를 잘 받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직 못해본 게 많을 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따님 의견 존중해주시고... 대화 많이 해보세요.. 오래오래 꼭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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