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부터 체크하셔야할거같아요


어린시절에 못살았었고 부모님 집도 제가사춘기때 그나마 형편이펴져서 그런지 주변에 못사는애들이 많았었고 특성화고 나온터라 고졸로 취업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가정사 많은친구 가난한친구도 많고(지금 남은 친구들은 대학 나중에 다 진학후 졸업함) 지금에야 나이 들고 사회에 치여서 둥글어진 친구들도많고요 솔직히 익명이지만 저는 환경보고 사람편견갖는거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환경이라는거 절대 무시하면 안돼요 제 성격도 이상하게 그런거에 끌리는건지 그런남자 감싸겠다고 살다가 도저히 못참고 갈라섰어요 지가 상처받은걸 저한테 분풀이하고 사람을 발아래로 깔아뭉개더군요 상처가많은애는 반드시 상처를 남한테줘요 그리고 의외로 저런 사회성떨어지고 친구랑 못어울리는 애들보면 겉으론 주눅들어보여서 소심해보이고 말만없을뿐이지 사고방식은 뒤틀리고 공격적이고 부정적인애들이 많습니다;;; 제가 누구보다 어른들 차별발언 혐오하고 반대하던 입장이었는데 나이들고보니 그들과 똑같아지네요 이나이되니까 애들 표정만봐도 까졌는지 아닌지 얼추보여요 우선 아이의 교우관계나 사회성부터 체크하셔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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