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기수입니다.

미성년자라 괜찮겠지 하고 넘기신건 그럴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기적이라는 말은 하시면 안됐죠 자식 보내야 하는 부모 억장도 무너지지만 죽을거란 말 들은 당사자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텐데. 어떤 결정이든 당사자의 선택이니 결정은 가족이 차분하게 대화해보시면서 하시되 그때는 이 말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말인지 아닌지 두번세번 생각해 보면서 말하세요. 상처주는 말 없이 차분하게 서로 설득하다 보면 어머님이 납득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따님이 마음을 돌리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건데 자연치료 같은거 믿지 마세요. 공기좋고 맘편한데서 요양까진 괜찮아도 무슨 민간요법이니 무슨 즙 먹고 그러다 더 나빠지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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