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화살 기도합니다.

어머니.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혹, 양희은씨가 설암으로 미국으로 어디로 돌아다닌 거 아시나요? 양희은씨도 항암으로 인생 낭비하기 싫어하며 다니다 완치된 거에요. 암이란 판정을 받으면 암보다 암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죽는다고. 엄마볻아이가 더 힘들고 놀랍겠죠?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서 치유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의사도 잘 몰라요, 일년이란 선고는 해도 십년 너머 사는 사람도 많아요.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마시고 방법을 잘 찾아보세요. '나의 기타 이야기' 영화에서 주인공이 살 날의 얼마 남지 않은 걸 알고 자기 주변 싹다 정리하고 여행다니고 즐겁게 지내다 죽을 날 기다리는 데 오진인 거로 끝나더라구요. 제발 오진이면 좋겠어요. 그러길 간절히 화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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