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 못해요

진짜 웃긴게 저도 저런거 일절 안믿고 살았음 우리집도 기독교 집안이고 교회다니거든요? 엄마를 주축으로 교회를 다니는데 알고보니 외할머니가 신병이 있으셨답니다 엄마 말로는 어릴적 기억에 외할머니가 집 마당에 들어온 뱀한테 너 뭐하냐고 나가라고 막 뱀한테 얘기를 하더랍니다 웃긴건 뱀이 그거 듣고 스르륵 나가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다고. 외할머니가 신병때문에 고생을 하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엄마한테 너는 꼭 교회다녀라 그소리를 하셨고. 그래서 엄마가 교회를 다니셨다는 사실... 엄마가 예지몽을 잘 꾸시고 가위를 잘 눌리시는데 그때 찬송가 틀고 주무시면 신기하게 가위가 안눌리는데 하여간 이런얘기 남들한테는 안해요 미신이다 뭐다 돌아이 취급당하니까요. 근데 영적인 세계는 확실히 있더라고요.. 이건 직접 경험해봐야 알아요 말로 표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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