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애도 아니고 생일선물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저러다니...

뭔 애도 아니고 생일선물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저러다니...
시누도 진짜 이상하네요. 지엄마 생일을 지가 챙겨야지ㅡㅡ
진짜 시어머니들은 단체로 시짜짓 교육받고 다니나봐요.
울 시어머니도 작년에 환갑이었어요. 제 나름 케이크도 주문 제작하고 좋은 식당도 알아보고 했는데 갑자기 다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왜 너네한테 밥을 얻어먹으러 그 식당까지 가야하나며..남편도 본인 엄마가 어이없는지 어르고 달래다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자고 해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갔어요.
생신 당일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 뒤로 아예 연락안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환갑 잔치상 안해줬다고 삐진거였어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말씀하셨어도 맞벌이하는 며느리한테 굳이 생일상 원하는 시어머니 얄미워서 안해드렸을것같긴한데..ㅎㅎ
저렇게 애마냥 땡깡놓는 모습에 없는 정마져 다 떨어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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