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말을 헛으로 안넘겼음 좋겠음.

시누이 될 사람이 정신병이고 신내림 따위 없으니 그냥 결혼해라 말 못하겠는게.. 조금 다른 얘기지만 학교다닐때 친구랑 같이 이상한걸 본적이 있음. 그 이후로 성인이 되고 그친구랑은 교류가 없어져서 소식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그 집이랑 우리 집이랑 부모님 끼리도 서로 알고 지냈었음. 그런데 어느 날인가 엄마가 그 친구의 엄마를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신내림을 받아서 지금 무당을 하고 있다 했다함. 내가 친구랑 학교 다니던 시절엔 그 친구네 집은 그냥 평범한 집이였는데 소름이 쫙 끼침. 그래서 그 친구랑 그 이상한걸 봤나 싶기도 하고.. 그게 친구를 따라 가서 그렇게 된건가 싶기도 하고 별 이상한 생각이 다 듬. 그 이후로 먼가 있긴 있나보다 신내림이 있나보다 생각을 하게 됨. 난 그냥 시누이 말을 헛으로 안넘겼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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