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까지 주니까...

그런데 내용을 보니 다 맞아떨어지는데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진정 걱정이 되어서 해 주는 말이니까 당장 결혼은 못하게 되더라도 멀리 생각하면 오히려 나쁘지 않을 애기들을 해 주거라서...결혼 바로 앞까지 갈 정도면 정들고 아무말도 귀에 안 들어오며 방해하는 사람이 원수같을 때지만 인생 살아보면 저렇게 쪽집게처럼 찝어서 알려주면 진짜 고마운 사람이라고 세월이 지난 후 느껴질 것 같아요. 너무 딱딱 맞네요. 그리고 다른 악의도 없고 걱정이 되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재차 찾아 와서 알려까지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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